[경남 남해] 사천을 거쳐 남해 독일마을에서

 

 

사천에서 남해로 접어들면 해안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해변길과 어디부터

찾아나서야 할지 어리둥절하게 하는 이정표가 다닥다닥 붙어 있다.  사천에서

연륙교 건너 남해로 접어들면 원시어업의 현장 죽방렴을 우선 만날 수 있다..

죽방렴을 떠나 갈림길에서 곧장 직진하면 독일마을로 흘러든다.  독일마을을

시작으로 인접한 여행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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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 원예예술촌 ~ 물건방조림 ~ 해오름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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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즐겁게하려면 주차를 물건방조림에 한 후 산길을 거쳐 독일마을과 원

예예술촌을 관람 후 주차한 물건항으로 내려와서 해안을 구경한 후 다시  이

동하면 해오름예술촌이 코 앞에 위치하고 있어 연계관광의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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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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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okgolf/546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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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독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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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국도변을 따라 이동하면 언덕에 위치한 독일마을이 나온다. 독일마을에는 주차

공간이 없으므로 물건항에서 주차를 하거나 원예예술촌에서 주차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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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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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를 귾고 들어가야 한다. 잘 조성된 주택과 정원을 만날 수 있으며, 연예인

이 머무는 곳이기도 하지만 몇몇 집을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않아 세트장처럼 을

시년스런 분위기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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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라궁으로 가장 많이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커피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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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항 그리고 물건방조어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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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아래에 위치한 물건항 그리고 해안을 감사고 있는 방풍림으로 물건방조

어부림이라 한다. 숲길에 목재데크길을 조성하여 잠시 산책하듯 숲길을 거닐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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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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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물건을 모아 전시해둔 공간으로 과거로 잠시 여행하며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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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촌에서 다시 길을 잡고 떠나면 상주해수욕장을 거쳐 남해 금산으로 오른다. 산을

오르기 힘든 사람도 금산은 차량이 8부능선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힘들지 않다.  금산

을 내려서면 가천암수바위가 있는 다랭이마을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여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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