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 2015년 제6회 해운대모래축제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일원 2015년 제6회 해운대모래축제 동백섬주차장-동백섬 누리마루-해운대해수욕장-미포선착장-오륙도-동해남부선폐선구간-청사포 청명한 하늘 끊임없이 쏟아지는 눈부심 그리고 모래에 불어 넣은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 뿌려지는 물방울의 조심.. 2015년 이전여행/05월 여행 2015.05.28
⊙ [경남 함양] 영남의 정자 "화림풍류에 빠져들다" . 경상남도 함양군 일원 함양군 "화림풍류"에 빠져들다. 광풍정-거연정-군자정-동호정-농월정- 용추폭포 ▲ 여름 길목에 만난 거연정 화림계곡에서 선비를 만나다 선비문화탐방로는 1구간으로 정자를 따라가는 거연정-군자정-동호정-농월정을 잇는 계곡길 약 6.0km 구간이며, 제2구간은 농.. 2015년 이전여행/05월 여행 2015.05.27
⊙ [경남 함안] 에코싱싱(Eco Sing Sing) 함안 뚝방 양귀비 피다. , 경남 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104-2 함안 뚝방길 거닐며 "꽃양귀비" 악양뚝방길 풍차 - 악양교 - 처녀뱃사공노래비-악양가든-악양루 함안 사람도 누가 언제 쌓았는지 모른다. 또한 함안 사람에게 뚝(제방)을 이야기 하려면 정확하게 어디를 말하는지 위치부터 설명을 해야 할 만큼 함안의 제.. 2015년 이전여행/05월 여행 2015.05.26
[전북 진안] 마이산 암마이봉 오르다 . 전북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 687-1 전북 진안군 마이산 "암마이봉" 북부마이산 - 마이산 화엄굴 갈림길 - 암마이봉 - 은수사 - 탑사 ▲ 마이산으로 향하기 위해 진안IC에서 하차를 한다. 2004년을 시작으로 2014년 개방까지 딱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전 국민 등산 열풍이 불기 시작하던 무렵 .. 2015년 이전여행/05월 여행 2015.05.25
[부산 강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공원 . 부산 강서구 가락대로 929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공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공원 - 을숙도하구언공원 - 다대포해수욕장(낙조분수)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공원 '5월 꽃비가 내린다' 경마가 도박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한국마사회(KRA)는 경마장 트랙 주변을 건전.. 2015년 이전여행/05월 여행 2015.05.23
[부산 강서] 서낙동강 조개잡이. 재첩, 맛조개 . 부산 강서구 화전동 676 부산광역시 서낙동강에서 맛조개.재첩을 잡다 ▲ 호미가 없어 나무꼬챙이로 살살 긁어 잡은 재첩 아침에 우연하게 달력을 보게 되었다. 평소 달력을 볼 일이 없는데 바람에 달력이 펄렁이는 것이 눈에 들어 온 것. 그런데 가만 보니 오늘이 8물이다. 7물부터 11물까.. 2015년 이전여행/05월 여행 2015.05.19
[경남 산청] 천년고찰 정취암 . 경상남도 산청군 신동면 양전리 78번지 산청군 정취암에서 내려보다 정취암 -율곡사 ▲ 대성산 허리를 감싸안고 지나는 둔철산로 전경이 절 담장 너머 보인다. 정취암으로 오르는 도로가 예사롭지 않다. 산중 힘겨운 엔진 소리에 부담을 느낄 정도로 돌고 돌아 오른 정취암은 입구까지 .. 2015년 이전여행/05월 여행 2015.05.19
[경남 밀양] 위양지 반영 .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279-2 반영이 아름다운 밀양시 위양지 위양지 - 영남루 이팝나무는 ‘이(李)씨의 밥’ 으로 ‘이밥’이 변하여 ‘이팝’으로 불러지는 것으로 주장하는 내용이 눈길을 끈다. 이밥이란 조선시대 당시 벼슬을 하면 임금이 내리는 흰쌀밥을 먹을 수 있었는데 그 .. 2015년 이전여행/05월 여행 2015.05.17
[경남 함양] 함양 상림공원 꽃양귀비 피어나다. . 경남 함양군 함양읍 대덕리 240번지 함양 '상림공원'에 핀 "꽃양귀비" 상림 - 농월정 - 동호정 - 군자정 - 거연정 ▲ 5월 중순에 핀 상림공원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울산광역시 태화루 앞 태화강변에 꽃양귀비가 만개하였다는 소식에 경상남도 함양군 상림공원에도 꽃양귀비를 떠 올렸다. 한.. 2015년 이전여행/05월 여행 2015.05.17
[울산 중구] 울산 태화강 공원 꽃양귀비 만개하다. . 울산 중구 태화동 107 울산 태화강 공원 꽃양귀비 만개 울산태화강대공원-십리대밭길-울산대공원 장미원 봄날 화사한 꽃의 술렁임은 도심 빌딩숲과 대숲에서 바람이 서로 교차하면서 생동감을 뿌려 놓는다. 코발트빛은 수레국화, 붉은색은 꽃양귀비 그리고 하얀 안개초가 뒤섞여 아름다.. 2015년 이전여행/05월 여행 201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