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트레킹 - 부산국제영화제 2017 비프빌리지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오셔요~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오셔요~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빌리지" ⊙ 2017년 10월 13일 ⊙ 단풍시즌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도 울긋불긋 단풍색으로 수놓는다. 부산 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10월 12일~10월 21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여름경찰서 주변에는 유명 영화배우와 감독이 참여하는 오픈토크를 진행하는 ‘비프 빌리지(BIFF VILLAGE)’가 운영하고 있다. ▲ 해운대해수욕장 야외무대인 비프빌리지 첫 오픈토크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 일본 나카야마 미호 & 한국 문소리 ▲ 해수욕장에 붉은 컨테이너 공간 여행별점 : ★★★★☆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빌리지' 동백섬 유료주차장 : 부산 해운대구 우동 721 부산 ‘BIFF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로 벌써 22회를 맞이하고 있다. 주요무대가 영화의전당이라면 영화인과의 소통하며 즐기는 공간이 바다를 배경으로 모래백사장 위 자리한 해운대해수욕장 비프 빌리지이며, 매일 진행되는 다양한 소통의 공간을 통해 영화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2017 해운대해수욕장 야외무대 비프빌리지(BIFF village)로 오셔요 “22회 BIFF 부산국제영화제”가 2017년 10월 12일(목)요일을 개막을 시작으로 21일(토) 까지 5개 극장(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티) 총 32개 스크린을 통해 초청작 75개국 300편이 상영된다.   붉은 바탕에 하얀색 고딕체로 ‘BIFF 2017’ 공식로그와 정상화 화백 작품을 원화로 만든 공식 포스터가 시선을 끈다.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는 컨테이너를 조합하여 만든 공간이며, 영화제 기간 ‘오픈 토크-더 보이는 인터뷰’를 통해 해외스타와 국내 톱스타, 유명한 감독을 만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열린다. 오후 뜨거운 햇살아래 첫 공개 오픈토크가 진행되었다. 해운대해수욕장 야외무대인 비프빌리지 첫 오픈토크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에는 일본 나카야마 미호 & 한국 문소리 두 배우가 참여하였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빌리지를 통해 국제영화제 홍보부스와 안내데스크, 비프샵, 야외무대 등이 마련되었다.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주변 유료주차를 하여야 하며, 주차비 걱정이 된다면 무료주차가 가능한 인근에 위치한 부산 수영요트계류장(무료주차 : 부산 해운대구 우동 1393 ), 홈플러스 해운대점(부산 해운대구 우동 1406-2)에 주차를 한 후 이동을 하면 된다. 유료 주차장으로는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주차장(유료 : 부산 해운대구 우동 721), 해운대해변파출소 주차장(부산 해운대구 우동 622-17)을 이용하면 된다. 게시물은 복사, 편집을 할 수 없습니다. 본 글은 저작권 및 무단 복사,  이동을 할 경우 법적조치와 함께 강력대응합니다. 영업 댓글 및 비방 댓글은 허락없이 삭재합니다.        여행이야기에 공감하시면 '공감'을 '클릭'해 주십시요 http://blog.daum.net/okgo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