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냉해로 사과 절반 이상 망쳐버리고 그나마 있는 사과 애지중지하며 키우는데 폭염에 익어버려 엉망이 된 과수원에 진짜 복병은 바로 새들이다ᆞ
잘익었는 사과만골 라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아작을 내고있다ᆞ
마을주민은 새가 먹어면 죽는 약을 뭍혀 놓으면 그나마 효과를 본다지만 과수원 이전에 새들의 공간이라 죽일수도 없고 ᆞᆞ 이러다 단 한개의 멀쩡한 사과를 못 따겠다ᆞ
더워 숨 쉬는거 조차 버거운데 새들아 쫌
올해 냉해로 사과 절반 이상 망쳐버리고 그나마 있는 사과 애지중지하며 키우는데 폭염에 익어버려 엉망이 된 과수원에 진짜 복병은 바로 새들이다ᆞ
잘익었는 사과만골 라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아작을 내고있다ᆞ
마을주민은 새가 먹어면 죽는 약을 뭍혀 놓으면 그나마 효과를 본다지만 과수원 이전에 새들의 공간이라 죽일수도 없고 ᆞᆞ 이러다 단 한개의 멀쩡한 사과를 못 따겠다ᆞ
더워 숨 쉬는거 조차 버거운데 새들아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