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트레킹 - 울산 태화강대공원 여름이 시작되었다. . 여행자 청개구리의 우물밖 세상이야기 국가정원 제2호 "울산태화강국가정원" GPS : (태화강축구장 주차장)울산 중구 태화동 800 ■ ■ ■ 여름의 마법이 시작되었다. 태화강변의 변신은 무죄이자 여름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작은 쉼표가 되어주는 오월. 아카시아 향기 주춤할 즈음, 태화.. 2020 이전 여행지/도시 트레킹 2020.05.15
축제트레킹 - 울산대공원 장미원에 핀 다양한 장미 . 게시물은 복사, 편집을 할 수 없습니다. 본 글은 저작권 및 무단 복사, 이동을 할 경우 법적조치와 함께 강력대응합니다. 영업 댓글 및 비방 댓글은 허락없이 삭재합니다. 로즈 환타지 '울산대공원 장미원' | 축제일자 : 2016년 05월 20일-29일 울산대공원 장미원 장미 울산대공원 장미원에 심.. 2020 이전 여행지/축제 트레킹 2016.05.26
⊙ 계곡트레킹 - 반구대암각화~천전리각석을 걷는 선사문화길. . 울산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333-1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스토리 워킹 태화강 그 첫번쨰 길 "선사문화길" 반구대암각화 박물관 - 반구대암각화-천전리각석-대곡리 박물관 암각화 그 속으로 떠나는 여행 선사인이 남긴 문화유산으로 최고의 선물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반.. 2020 이전 여행지/계곡 트레킹 2015.06.25
⊙ 해안트레킹-울산광역시 슬도~대왕암 . 해안길을 걷다--- 울산광역시 슬도-대왕암공원 화암추등대-3.9km(차량이동)-슬도-1.9km(도보)-울산대왕암공원(울기등대)-800m(도보)-일산해수욕장-슬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울산 동구가 관광자원화를 위해 착안한 동구의 소리길 은 9개로 동축사 새벽종소리, 울기등대 안개가 발생하면 울.. 2020 이전 여행지/바다 트레킹 2015.06.18
⊙ 도심 트레킹-울산 태화루~십리대밭길(태화강 제9회 국제설치미술제) . 울산 중구 태화동 107 울산 십리대밭길 태화강 제9회 국제설치미술제 TAEHWA RIVER ECO ART FESTIVAL 2015 ▲ 울산 태화강 십리대밭교 전경 울산태화강대공원은 울산의 명소 십리대밭길을 걷도록 조성한 자연공원으로 대나무 숲길을 내고 산책로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전.. 2020 이전 여행지/공원 트레킹 2015.06.17
[울산 동구] 울산 울기등대 울산 대왕암 울기등대 | 등대여행 | 울산광역시 동구 바다에서 심장이 흔들리는 소리를 온몸으로 껴안아 본 적이 있는가. 해무가 송림 사이를 헤집고 등대는 흔적조차 없이 감춰 버린다. 눈을 가려 버린 등대는 걸걸한 목소리로 길을 안내하기 시작한다. 투박하면서도 긴 여운은 해무를 .. 2020 이전 여행지/바다 트레킹 2015.01.26
[울산 중구] 청아한 파도소리가 아름다운 슬도등대 슬도 등대 | 등대여행 | 울산광역시 동구 울산광역시 동구에는 9가지 소리길이 있다. 동축사 새벽종소리, 울기등대 무산소리, 조선소 망치소리, 신조선 뱃고동소리, 대왕암 몽돌소리, 육류천 물소리, 마골산 숲 바람소리, 주전해안 몽돌소리 그리고 오늘 여행을 하는 슬도 가야금소리 즉, .. 2020 이전 여행지/바다 트레킹 2015.01.24
[울산 동구] 화암추 등대를 만나다. 화암추 등대 | 등대여행 | 울산광역시 동구 울산에서 꽃바위라는 지명이 있다. 꽃이 피어 있는 바위라 하여 한문으로 ‘화암(花岩)’으로 부르며 만조 바다 수면 그리고 꽃바위를 배경으로 솟구쳐 오르는 일출과 술렁이는 파도를 보며 이곳을 찾은 많은 시인 묵객들은 화암만조(花岩晩潮).. 2020 이전 여행지/바다 트레킹 2015.01.22
[울산 동구] 울산 강동화암 주상절리 여행 울산 강동화암 주상절리 시도기념물 제42호 주상절리하면 화산암으로 섬을 이룬 제주도를 떠올릴 수 있지만 내륙에도 많은 주상절리 지대가 있다. 특히 최근 내륙의 주상절리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경주 읍천항 주상절리는 부채꼴을 한 독특한 모습으로 인하여 많은 탐방객이 찾아가.. 2015년 이전여행/01월 여행 2015.01.15
[울산 동구] 울산광역시 동해안 자락 등대여행 울산 등대 여행 동해안 자락 울산은 예로부터 고래가 회유를 하던, 고래를 잡던 신석기인류가 남긴 반구대 암각화를 통해 아주 오래전 이곳 울산 동해안자락을 따라 인류가 거주했던 곳으로 오늘날 울산하면 고래가 사라진 그 자리를 수많은 자동차와 선박 그리고 정유업체가 자리잡고 .. 2020 이전 여행지/바다 트레킹 201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