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농원
과수원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리려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다시 문닫고 보니 뱀이ᆞᆞ 발 딛었다면 콤짝없이 물릴판ᆞᆞ 결국 예초기 들고 풀을 베기 시작하고보니 저녘에 팔다리가 다 쑤신다ᆞ
일이라는게 끝이 없다지만 ᆞ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