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과수원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을 경주로 향했다.
길 가루수 대부분이 벚꽃인 경주의 봄은 코르나로부터 안녕할까하는 걱정과 염려
그리고 만난 봄은 날씨처럼 우중충했던 기억과 옛 흔적들 뿐...
외외로 많은 탐방객으로 인해 도로가 정체되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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