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계곡에서 4km 거리를 들어가면 고와리 하천에 알프스 산맥의 미니 암봉같은 바위근이
나타난다. 하얀바위 사이로 흐르는 옥수는 선계가 아닌가 착각하게 한다. 조선인조 당시 경
주 사람 송탄 김한룡이 이곳 계곡의 아름다움에 취해 "고계"라 칭한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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