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버도 너무덥다ᆞ 할일은 첩첩태산인데 줄어들기는 커녕 더워서 계속 미루고 있다ᆞ
바람이라도 불면 좋으련만 나무도 더워 헐떡인다ᆞ 지갑도 앏아 읍에가어 팥빙수하나 사먹가도 여의치 않고 사는게 왜이러냐 싶다ᆞ
새벽 4시 밭에서 일하고 오전 8시면 마쳐야한다ᆞ
오늘은 뭔 대책을 세워야지이러다 쓰러지것다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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