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노트/사진여행

통도사 서운암

허영꺼멍 2019. 10. 14. 22:46





통도사 서운암도 가을 수확을 마쳤다.
통도사 서운암 내 단감을 따다 팔고 있었다.

한봉지 오천원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