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부산에서 가까운 내원사 계곡 천성산 내원사 일원 경상남도 기념물 제81호 .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하는 이곳 천성산은 뛰어난 자연 경관만큼이나 많은 유적 과 재미있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 . . . 천성산 자락 봄이면 철쭉이 능선을 따라 애.. 2015년 이전여행/07월 여행 2013.07.06
[경남 양산] 홍룡사 홍룡폭포에서 장마를 즐기다. . 비갠날 용이 승천하는 경상남도 양산시 홍룡사-홍룡폭포-홍룡계곡 . . . 비 갠 뒷날 금붕어가 詩를 쓰기도 전에 서둘러 찾은 천성산 계곡 흑룡사 흑룡폭포는 강수량이 많은 여름철 폭포를 찾아 오르면 하늘로 승천하는 한 마리의 용을 만날 수 있다. 홍룡사 입구 에서 낮은 소리로 흐르는.. 2015년 이전여행/07월 여행 2013.07.04
[경북 경주] 우주를 관측했다던 첨성대 첨성대 우주를 관측했다고 전하는 . 첨성대는 높이 9.16m, 밑지름 4.93`m, 윗지름 2.85`m로 한 변이 1`m인 정사각형 문을 달고 사용 된 돌은 17단으로 262개로 12단 까지 흙과 돌로 채우며, 19단-20단, 25단, 26단에는 한문 우물정 자형의 장대석을 설치하고 바깥으로 돌출시켜 판석을 설치하고, 네모.. 2015년 이전여행/07월 여행 2013.07.02
[경북 경주] 사적 제19호 계림숲에서 사적 제19호 계림 . . 닭이 울었다하여 계림으로 불리는곳은 본래 시림으로 신라의 신성림이였지만 알지가 태어났 다하여 그 후로 계림으로 부르며, 지금은 100년이 넘는 왕버들, 느티나무, 단풍나무, 고목과 조선 순조 3년(1803)에 세운 비가 있다............................................................. 2015년 이전여행/07월 여행 2013.07.01
[경남 산청] 백운계곡 따라 . 산청군 백운계곡 무더운 여름은 한방에 끝! . 백운계곡이란 지명이 말하듯 흡사 구름을 닮은 바위가 지천에 널려 하얀 물줄기를 흘러 보내는 데 그 물길을 따라 크고작은 폭포와 소, 담을 이루고 있다. 특히 조선 중기 성리학자였던 영남 사림파 "남명 조식(1501~1572)선생이 이곳 백운계곡.. 2015년 이전여행/06월 여행 2013.06.30
[경남 고성] 고성 여행의 새로운 코스길 " 공룡산책로 " . . 고성군 여행하면 공룡여행이다. 특히 해안가에 형성되어 있는 지층을 따라 펼쳐진 공룡 발자국이 있는 상족암을 찾는데 상족암 여행을 더욱더 풍요롭게하는 "공룡산책로"조성 되어 새로운 고성여행으로 부상하고 있다............................................................ . 고성 상족암 공룡.. 2015년 이전여행/06월 여행 2013.06.11
[경북 청송] 신성계곡 물길따라 "길안천" 청송군 신성천에서 안동시 길안천으로 “신성계곡 물길따라” . . . 안동시 길안을 시작으로 청송군 방호정 ~ 붉은덤 ~ 백석탄 을 거쳐 흐르는 신성계곡 길안천 여행길로 교통이 불편하여 잘 알려져 있지않는 숨은 비경을 간직한 여행지이다. 지금도 길안 천 계곡은 주차장이 협소하고 도.. 2015년 이전여행/06월 여행 2013.06.04
[경북 청송] 대자연의 석공이 만들어 가는 백석탄 . 계곡이 아름다운 청송 930번 지방도 백석탄로를 따라 안동시 길안으로 길 따르면, 길안천을 따라 형성된 마을 중에서 경주사람 송탄 김한룡이 조선 인조 당시 개척하였다는 고와마을과 함께 백석 탄을 만나게 된다.................................................................................................. 2015년 이전여행/06월 여행 2013.06.03
[경남 밀양] 장마 그리고 구만산 구만폭포 . . . . . . . . . . . . 국내에서 계곡을 따라 걷는 협곡트레킹 코스로 짧지만 밀양시 구만산(785m) 구만폭포(42m) 로 향하는 길을 추천하고 싶다. 42m 물줄기가 거침없이 흘러내리는 구만폭포 그리고 폭포가 쏟아낸 물길은 산을 후벼 파고 돌을 깎아 거침없이 하류를 향해 내뻗는다....................... 2015년 이전여행/07월 여행 201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