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외로운 꽃무릇의 향연은 이번주말을 시작으로 다음주중 피크가 될
전망이다. 유독 짓굿은 날씨탓에 꽃도 개화시기를 놓친듯 9월 중순이 다가
왔는데..겨우 몇그루만 보일 뿐이다.
아마... 영원토록 만나지 못하는 가슴아픈 사랑에 가슴앓이가 끝나지 않았
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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