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 감전야생화단지에서 여름꽃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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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락공원을 거쳐 감전야생화공원에서 여름꽃을 만나다.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이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열기는 이미 한여름이다. 숲이있는 공간을찾아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느라 다들 텐트에 그늘막에 분주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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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야생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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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5-6월에 노란색 또는 흰 꽃이 피며, 8월에 열매가 익는다. 봄에 피는 국화로, 잎이 갓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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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괭이밥

흔히 사랑초라 부른다. 꽃은 5-9월까지 여러가지 색으로 오래도록 핀다. 땅속줄기가 구슬처럼

아래로 길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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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창포

꽃은 6-7월에 자주색으로 핀다. 줄기는 높이가 60-120cm이며 여러 개가 모여난다. 습지에서

잘자라며 붓꽃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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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초롱꽃

8월에 연한 자줏빛 바탕에 짙은 점이 있는 꽃이 밑을 향해 달리며, 줄기는 자주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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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리

6-7월에 적색 또는 황적색 꽃이 피고, 열매는 8월에 익는다. 비늘 줄기는 식용, 약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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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공원이 끝나는 지점으로 사상으로 진입하기 전 고속도로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봄

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꽃이 피고지고를 거듭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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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ok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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