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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량진 벚꽃은 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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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량진 IC에서 하차하여 국도로 접어드니 수양버들 아래 한가롭게 낚시에 세월을 보내고
계시는 감태공의 모습에 봄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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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량진 양수발전소 못미처 철길에 조성된 복숭아밭에 복사꽃이 활짝 피어 반겨준다. 복사
꽃은 벚꽃이 질 무렵 피기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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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량진 양수 발전소에 도착하여 보니 벚꽃은 낙화를 시작하고 있었지만 아직도 많은
여행객이 찾아들었다. 삼량진 발전처를 시작으로 안태호를 지나 도로를 끝까지 올라
가면 도로가 끝나면서 천태호가 나온다. ..천태호에서 흘러 내린 물길은 안태호로 내
려오면서 전력을 생산하며, 천태산으로 흘러 내리는 물은 웅연폭포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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