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잘 알려져 있지않는 경산 진못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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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에서 만나는 연꽃여행

경산 진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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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연꽃 여행지로 경상북도 경산시 진못을 추천하고자 한다. 대구 인근에 위치한 진못은 낚시꾼

으로 인하여 연지로 알려지기 보다 낚시터로 알려진 곳이지만 7월 말~ 8월 초 이 일대는 연꽃이 앞다

투어 피러나면서 연지로서의 변모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 속에 낚시대를 드리운 사람들의 모습과 함

께 차량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성과 진못을 차량을 이용하여 돌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는 작은

소류지이자 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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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8월 첫주를 준비하고 있다. 개화상태 30% 미만으로 곧 개화를 할 것으로 보여지는 곳으로

연꽃을 계획적으로 심은 상태가 아니며, 낚시꾼이 연을 베어내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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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잎위로 쇠물닭이 먹이를 찾아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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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연초록 세상 아름다운 반영으로, 여름이면 연꽃으로, 가을이면 감태공의 손맛으로, 겨

울이면 다양한 철새가 찾는 경산 진못은 도로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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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피기 전 6월의 풍경으로 반영이 아름답다. 7월이 되면 연꽃이 자라기 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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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ok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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