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속으로

의성 산수유가 활짝 피었어요 산으로 들로 그리고 그곳으로 !

폭설 쏟아지는데 무리한 여행길이 될까 싶어 포기하고 돌아서면서 마이산 휴게소에 들러 커피 한잔 마시고 잠깐 쉬어 본다. 남덕유산을 경계로 경남쪽에는 눈빨이 날릴 뿐.

- 여행자 청개구리의 우물밖 세상이야기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천연기념물 제169호)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313-4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천연기념물 제169호)이 갑자기 머릿속을 스쳤다. 완연한 봄인가 싶었는데 2월 추위는 한겨울에도 없는 함박눈을 펑펑 내리는 날 뜬금없는 여행이 시작..

봄이 왔다 가장 춥다는 오늘밤 봄이 무사할끄나

철새는 만났지만 아쉽게도 철새 개체수가 상당 줄어 있었다.

- 재 한 유 엔 기 념 공 원 UNITED NATIONS MEMORIAL CEMETERY IN KOREA 부산과역시 남구 대연동 776-3 바람이 부드럽고 따뜻하다. 눈이 온다며 호들갑 떨던 주말을 보내고 과수원 일도 어느 정도 정리하니 비로소 마음의 여유가 찾아온다. UN공원 홍매화가 피었다는 소식 그리고 찾아간 UN공원 내 홍매화 ..

혹시나 모를 불상사를 위해 휴대폰으로 일부 찍어 본 사진 휴대폰으로 찍은 겨울 덕유산 전경

- 겨울왕국 시즌이 시작되었다. 무주 덕유산(德裕山. 1,614m) 향적봉 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1287-4 (네비 무주덕유산곤도라 주차장) 올 겨울은 눈 내리는 풍경이 그리울 만큼 눈이 내리지 않았다. 겨울이 되면 순백의 세상 그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찾는 무주 덕유산 곤도라 여행을 올 해..

- 제4회 울산대공원 빛 축제 2019. 12. 20 (금) ~ 2020. 1. 27 (월) 약 39일간 ‘풍요의 못’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318 울산대공원 정문 그리고 울산대공원 상징처럼 자리잡은 ‘풍요의 못’ 주변을 따라 매일 밤 화려한 야간 조명이 환상적인 반영을 만들어 내며 탐방객을 유혹하고 있다. 제4회 빛..

울산대공원 제4회 빛축제